KNSO FORM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NSO)의 가치와 안목을 바탕으로 한 큐레이션 MD 서비스, KNSO Form.
지속 가능한 클래식 음악 향유를 목표로 탄생한 KNSO의 서브 브랜드로,
예술의 다양한 형식을 담은 일상 속 제품들을 통해 여러분의 일상에 다가갑니다.
NFC 키링, 2025
나의 음악 친구, KNSO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사랑하는 친구 '코내시모' 가입선물로 기획된 NFC 키링이다. 지구의 내일을 생각하는국심답게,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키링으로 KNSO가 큐레이션한 월별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지구를 구하는 귀여움, 노플라스틱 선데이와 함께 했다.
도자, 2024
펜슬 트레이, 라벨과 말러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2024년은 '음악의 얼굴'이란 주제 아래 음악의 다양성을 조명했다. 시즌을 여닫는 라벨(α)과 말러(Ω). 이들이 추구한 완전한 음악을 향한 열정이 꺼지지 않고 우리의 일상, 서재, 작업 공간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펜슬 트레이를 제작했다.
- 디자인오거스트브랜드
- 도자신광섭
- 일러스트툴프레스
녹색지구를 위한 반걸음
한 공연당 버려지는 현수막 11kg, 녹색 지구를 향한 국립심포니의 고민은 여기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지구를 향한 KNSO만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여러분의 일상과 함께 합니다.
우산, 2024
싱잉 인 더 레인
페트병 리사이클 원단으로 제작한 우산이다. 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 악보가 인쇄되어 있고, 우산 한켠 QR코드로 국립심포니가 연주한 탄호이저 서곡을 만나볼 수 있다. 음악과 함께 걷는 빗길이 더욱 특별해진다. 폐자원 원단으로 순환제품을 만드는 큐클리프와 함께 했다.
2024
스마트 폰 스트링백
공연 현수막으로 제작한 스트링백으로 가볍게 산책을 할 때, 안성맞춤이다. 국심지기들은 공연 현장에 폰과 볼펜 등 잡동사니 들을 담고 다닌다. 국립심포니 공연에 사용된 현수막으로 국심의 지난 흔적을 재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With 큐클리프
2022
파우치와 카드지갑
2022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로웨이스트의 첫 번째 실천 이었다. 공연 현수막으로 제작한 파우치와 쓸모를 다한 악보로 만든 카드지갑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지구 보호는 물론 일회성으로 휘발되는 클래식 공연의 감동을 일상 속에서 다시 느낄 수 있 다는 점이 큰 여운을 안겼다. With 큐클리프